guest book
한자 쓰고 갑니다
2024.12.28 19:44
감상인
따스함이 느껴지는 시들입니다.
계절에서 보여지는 시인의 마음들이 너무 와닿아 어떨때는 마음이 저리기도 하고, 뭉게 구름처럼 봄의향기가 퍼져 미소를 머금게도 하네요.
좋은 시 많이 써주세요^^
진짜 최고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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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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